(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하석진이 보나 광고에는 출연하겠지만 청소 도우미는 그만하겠다고 선언했다.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지운(하석진)은 다영(보나)의 광고에 출연하기로 했다.
지운(하석진)은 다영(보나)에게 “오늘 청소를 마지막으로 다영씨 집 청소는 그만 두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상아(고원희)와 소미(서은아)는 심각한 표정이 되더니 “우리 지운씨 안오면 이제 어떡하냐?”라고 걱정을 했다.
상아(고원희)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든 내가 가격을 다운시키고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설득해 보겠다”라고 말하고 지운(하석진) 설득하기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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