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우 기자) 11월14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버스커버스커 브래드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EXO, ,배치기, 아이유, 이유비, 방탄소년단, 샤이니, 비스트, 씨스타, 빅뱅 지드래곤, 크레용팝, 포미닛, 에이핑크, 걸스데이, 레이디스코드, 에프엑스, 인피니트등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1/15 01:50 송고  |  KimHy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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