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윤지의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 달 5월 26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십년이 넘는시간동안 부족한 배우에게 응원을 퍼부었던 내소중한팬의 결혼식.#엄마소개시키듯내게여친을데려와소개하던너#오늘은네가주인공#대학도보내보고#군대도보내봤지만#장가보내는건첨이네#행복해야해#넌멋진놈이라#잘할게분명해 어머님들입장하실때부터눈물바람ㅡ주책이야증말 배경음악#youraisemeup#신랑서동수신부정윤희#축하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윤지는 ‘행복해야해!’이라는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지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보기 넘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나무엑터스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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