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바로가 호두앤유와 전속계약을 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근황 또한 주목됐다.
지난 달 15일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와줘서 고마워요 (오늘 행사는 강원도였는데 사진은 프라하...오늘 셀카찍은게 없어서..;;이해해주세욤) 조심히가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바로는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응원합니다”, “늘 함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로는 1992년 9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는 2011년 B1A4 EP 앨범 ‘Let's Fly’로 데뷔했다.
바로는 지난 달 30일 W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해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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