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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결국 서바이벌 탈락의 고배 마셔…안타까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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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최연수가 결국 1차에서 탈락했다.

지난달 15일 첫 방송됐던 엠넷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당시 화제의 주인공은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였다.

최연수는 출연 당시 “‘최현석 딸’이라는 호칭을 떼고 싶다”며 자신감 가득한 출사표를 던졌다.

엠넷 캡쳐
엠넷 캡쳐

이후 ‘우아하게’ 무대를 선보였으나 상대팀 같은 포지션인 래퍼2 대결에서 패배를 하는 안타까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다가 결국 그는 1차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1999년생인 최연수의 나이는 올해 20세. 현재 모델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으로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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