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소이현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실외에서 인교진과 나란히 서 있다.
특히 그들의 행복한 근황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이현(나이 35세)은 2002년 뮤직비디오 ‘이기찬 - 감기’로 데뷔했다.
현재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나이 39세)과 함께 부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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