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들과 이국주가 귀여운 고양이로 변했다.
윤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듀언니~ 너무 오랜만! 라디오 재미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다정하게 모여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찰떡같이 어울리는 고양이 이모티콘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친목 보기 좋네요~”, “이쁘다!! 오늘도 화이팅 누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핑크는 최근 ‘1도 없어’로 컴백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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