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서민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오늘 생일날 받은 유일한 선물이고 또 유일한 케익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민정과 남편 안상훈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해 보이는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참 보기좋아요” , “민정님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민정은 지난 2007년 남편 안상훈과 결혼해 이민을 간 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서민정-안상훈 부부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이방인’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서민정은 생일을 맞았다.
1979년생인 서민정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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