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씨엘씨(CLC)의 권은빈이 토끼로 변신했다.
과거 권은빈은 씨엘씨의 공식 SNS에 “나는 무서운 토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빈은 토끼귀가 달린 모자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셀카 여왕”,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인 권은빈의 나이는 올해 19세.
권은빈이 속한 씨엘씨(CLC)의 데뷔일은 2015년 3월 19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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