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이 변함없는 근율질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김종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뜨거워서.. 그늘에만...ㅋㅋㅋ #이래도탈것같다 #수영장 #아무것도안해도너무좋다 #운동 #테닝 #스테이크 #이거면돼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국은 햇빛을 피해 그늘에 앉아 있다.
그의 완벽한 근육질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아주고 싶군요” “바지가 여기! 나도! 봐줘! 라고 외치는 느낌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종국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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