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조현우에게 들어온 광고만 20개가 넘는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현우는 “관심은 감사하지만 아직까지는 고민 중인 상황이다. 피부관리를 잘 했다기보다 원래 하얀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우는 “얼굴이 하얗다는 건 운동을 열심히 안 했다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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