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하석진은 보나의 집을 정리해 주기로 했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지운(하석진)은 다영(보나)의 집을 청소해 주기로 하고 집안으로 들어섰다.
지운(하석진)은 다영(보나)의 넘쳐나는 물건들을 보며 버려야겠다고 생각했고 다영은 이를 말렸다.
그러자 지운(하석진)은 “버리지는 않겠지만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다”라고 말했다.
둘이 정리를 하는 동안 다영(보나)과 셰어하우스로 함께 살게 된 상아(고원희)와 소미(서은아)가 들어왔다.
상아(고원희)는 지운(하석진)을 보고 반가워했고 소미가 “누구냐”라고 묻자 상아는 “정리의 달인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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