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청하가 상큼한 레몬소녀로 변신했다.
청하는 11일 공식 SNS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 2차 포토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청하는 밝고 화사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노란색 옷을 입고 입에 레몬을 가져다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공개한 1차 포토 티저를 통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이번 두 번째 포토 티저에서는 완전히 상반된 콘셉트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하는 ‘와이 돈츄 노우’와 ‘롤러코스터’로 연이어 음원 차트를 휩쓸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 및 콘셉트, 비주얼로 다시 한 번 팬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블루밍 블루’는 18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