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더 콜(The Call)’에서 큰 활약을 펼친 비와이의 일상이 공개돼 주목됐다.
최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비와이는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와이는 2014년 싱글 앨범 ‘Waltz’로 데뷔했다.
그는 1993년 6월 15일생으로 올해 26세이다.
‘더 콜(The Call)’은 지난 6월 29일 총 8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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