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오승아가 대기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웅 졸려 아침촬영하나 끝내구 대기실에서 폭풍대본외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인사를 전한 그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모였다.
오승아는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MBC ‘비밀과 거짓말’에 출연 중이다.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극 중 오승아는 신화경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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