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 순서는 데뷔일이 빠른 순이다.
엑소 데뷔일 (2012.4.8)
방탄소년단 데뷔일 (2013.6.13)
세븐틴 데뷔일 (2015.5.26)
워너원 데뷔일 (2017.8.7)
아이돌 중 특히 남자아이돌에서 무대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지만 무대 아래에선 멤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내 ‘작고 소중한’ 아이돌을 준비했다.
이 멤버들은 누가봐도 ‘작고 소중한’ 멤버들이다.
필자인 내가 봐도 인정 (개인적인 의견 반영)
특히 그룹 내 최단신 멤버들이 눈에 띈다. 그 남자아이돌을 살펴보자.
그들은 엑소(EXO) 시우민, 방탄소년단(BTS) 지민, 세븐틴(Seventeen) 우지, 워너원(Wanna One) 하성운이다.
엑소(EXO) 시우민
올해 6주년을 맞이한 남자 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로 맏형 시우민은 172cm로 그룹 내 가장 작은 멤버다.
시우민은 키와 대조적으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해 반전 매력을 여감 없이 선보였다.
방탄소년단(BTS) 지민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의 키는 173.6cm로 그룹내 최단신이다.
하지만 지민은 긴 다리와 작은 얼굴로 180cm로 보이는 황금 비율을 자랑해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븐틴(Seventeen) 우지
세븐틴의 멤버 우지는 그룹 내 가장 작은 멤버다.
그의 키는 자그마치 164cm로 알려져있다.
우지의 가장 큰 매력은 깜찍한 비주얼이 아니라 세븐틴의 다수의 노래를 작곡·작사하는 실력파 뮤지션이라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워너원(Wanna One) 하성운
워너원의 하성운은 MBC ‘무한도전’에서 키가 167cm임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하성운은 키가 큰 멤버들과 있을 때 케미가 사는 하성운을 보며 팬들은 늘 “작고 소중해”, “작소셍”이라고 외치며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특히 워너원 하성운과 방탄소년단 지민 두 사람은 절친사이로 유명하다. 연예게 소문난 절친으로 통한다.
‘작고 소중한’ 두 사람의 우정만큼은 크고 영원하길 바라며 끝맺음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