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유나킴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나킴은 자신의 SNS에 “으아아 믿기지가 않는군...언제 7주가 이렇게 날라가버린거지 ㅜㅜ 진짜 여러분앞에서 민주랑같이 무대서는거 상상만 해도 설렌게 얻그제 같아요!! 매무대마다 여러분들께 라이브로 찾아뵐수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 할 활동의 기대와 설레임을 안겨준 활동이였던것같아요.. 너무나도 고맙고 감동시켜주는 사랑하는 팬분들 고맙고...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기달려줄꺼죠?! 사랑하고 앞으로 오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돌고래 인형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유나킴은 지난 8일 MBC ‘복면가왕’에서 ‘설거지요정’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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