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비가일이 파라과이 필수템을 소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아비가일과 파라과이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비가일은 “파라과이 출신이다. 한국생활 13년 차”라며 “한국사람 다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비가일은 “파라과이는 마테 문화가 유명한 곳이다. 파라과이에서는 마테차를 즐겨 마시고 마테차가 든 통을 다니며 나눠 마신다”고 설명했다.
1987년생인 아비가일의 나이는 32세.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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