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현석 딸로 알려진 최연수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5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사진 더 잘나오면 지우고 더 이쁜거 올려야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 앉아 꽃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하고 풋풋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수 데뷔하자”, “진짜 예쁘다”, “잘하고 있어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연수는 174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그는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돌에 도전했다.
1999년생인 최연수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0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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