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수요미식회’ 꼬치구이 맛집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꼬치구이 특집으로 게스트로 하하, 스컬과 이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수요미식회’ ‘문닫기 전에 가봐야 할 식당’ 코너에서 소개된 일본삭 꼬치구이에 패널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하는 일본식 꼬치구이 가게를 두고 하하는 아늑한 분위기를 칭찬하며 “만일 내가 총각이었다면 마음에 드는 이성을 무조건 데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하하는 “정신 안 차리면 지갑이 털릴 가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지는 닭 꼬치 가게의 중독성 있는 맛을 칭찬하며 매운맛이 조절되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수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0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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