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사랑스러운 막내의 미소…‘과즙美’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예리는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인 척 실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 예리 인스타그램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림아 사랑해!!!”, “레드벨벳 최고야ㅠㅠㅠㅠ”, “사랑둥이 예딩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예리는 지난 2015년 레드벨벳(Red Velvet)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 활동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한편, 1999년생인 예리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