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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지효, 뒷태마저 아름다워…“뮤비를 위해 희생한 내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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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아름다운 뒷태로 시선을 끈다.

최근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뮤비를 위해 희생한 내 어깨 토닥토닥 수고했다(정말 대박적으로 아팠음.알로에고 뭐고 손만대도 아팠음.원스도 햇빛조심하자 아자)#20180709 #DANCETHENIGHTAWAY #TWICE #첫여름앨범안무에힘좀줬음 #트둥이가즈앙 #원스도가즈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강렬한 햇빛으로 인해 빨개진 그의 뒷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빨갓..아플만한...”, “우리죠 어깨 열일했네”, “수고하셨습니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TWICE)는 오는 9일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컴백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칠렉스(CHILLAX)’, ‘샷 스루 더 하트(Shot thru the heart)’ 등 3곡의 신곡과 지난 4월 9일 발표한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의 수록곡 등 총 9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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