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다낭에서도 이어진 집돌이는 집에서만 놀아 이목을 끈다.
5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용준형, 이이경, 강다니엘, NCT 마크가 출연했다.
이들은 다낭에서도 집돌이들의 면모를 보였다. 숙소에서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집돌이들은 베트남 다낭으로 휴가를 왔음에도 숙소에서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아 화제를 모은다.
이들은 집안 수영장에서 수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즐기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다.
NCT 마크는 첫 출연임에도 잘 적응하며 형들을 보며 한참 웃어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 술래였던 이이경은 무섭게 강다니엘을 잡아 2번째 게임에서 강다니엘이 술래가 되어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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