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하하와 스컬이 ‘컬투쇼’에 출연했다.
5일 ‘두시 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마침 어제 투컷 씨가 수컷으로 거듭나 버렸기때문에 더더욱 긴장이 되네요! 이미 강력한 이름들이 많이 도착한 상황입니다...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스컬-하하-김태균은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하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스컹스”, “레게해적단이욧”, “레게브로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컬, 하하가 출연한 ‘컬투쇼’는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