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NGT48 야마다 노에가 SNS를 통해 심경을 표현했다.
최근 야마다 노에는 자신의 SNS에 “야마다노에임니다!!会いたい人がいます!!!早く会いたいいい #山田野絵 #야마다노에 I have a person I would like to meet! want to meet soon…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곧 만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마다 노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곧 만나고 싶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은 팬들로 하여금 걱정을 불러모았다
이에 네티즌은 “노에! 전 당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좋아요!!!! 곧 봐요 사랑스러운 소녀”, “카와이이이”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Mnet의 한일합작 서바이벌에 출연하고 있는 야마다 노에는 첫 등장부터 강력한 에너지와 넘치는 해피 바이러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1999년생인 야마다 노에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0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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