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진서연이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과거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밤 #집앞”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사진을 찍는 진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상도 멋있어...” , “진짜 분위기 갑” , “숏컷이 저렇게 멋있다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서연은 최근 영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다.
1983년생인 진서연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0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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