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유빈이 ‘숙녀(淑女)’ 안무 영상을 통해 JYP 신사옥 연습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유빈은 JYP 아티스트 중 최초로 신사옥 빌딩에서 첫 솔로곡 ‘숙녀’의 안무 영상을 촬영했다.
JYP는 최근 유빈의 네이버 V 채널에 ‘숙녀’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숙녀’ 안무 영상의 신사옥 버전은 1배속과 2배속으로 나뉘어 촬영됐다.
유빈은 영상을 통해 “정말 넓고 좋다. 내가 이러려고 재계약했나 보다. 신사옥에 오려고. 우리 회사 너무 좋다. 정말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빈은 지난달 5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都市女子)’의 타이틀곡 ‘숙녀’를 발표하고 데뷔 1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나섰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청담동 사옥에서 강동구 성내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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