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설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SNS에 “베를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행복하고 사소한 일상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리상점 보고 싶어~”, “언제 오픈하나요?”, “편하게 쉬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그룹 에프엑스 탈퇴 후 지난해 영화 ‘리얼’로 컴백 했다. 그러나 다시 공백기를 가지다가 지난 4월 ‘설리 프로젝트’라고 쓰인 사진을 공개하며 계속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8일 설리가 올린 명함은 바로 컴백 신호탄이 되는 것은 아닌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인스타스토리를 약 8분 간 진행, 당시 울음을 보여 모두의 걱정과 우려를 산 바 있다. 현재 이 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0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