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의 일상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지소연은 자신의 SNS에 “#lost 촬영장 같았던 이곳 야성미 뿔뿔 내사랑내남편 오지에 떨어져도 오빠랑 함께라면 지나가는 개미만 봐도 즐겁고 기쁠꺼야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희는 화려한 패션센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송재희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every1 ‘단짠 오피스’에서 유웅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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