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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경청‘ DJ 300일 기념…“내가 가장 나다워 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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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청하가 ‘경청’ DJ 300일을 맞이했다.

최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챙겨주신 별하랑분들 감사드립니다. 2018년 하반기 매주 일요일에도 내가 가장 나다워 지는 시간 경청과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있다.

청하/청하 인스타그램
청하/청하 인스타그램

그는 상큼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쀼”, “언니 머리 너무 예뻐요”, “빨리 컴백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청하가 진행하는 라디오 ‘경청’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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