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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엔터테인먼트 권은비, 지하철에서 포착된 모습 보니?…‘시선 사로잡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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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인 권은비가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권은비의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권은비는 지하철에 몸을 실은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와 다름 없는 아름다운 비주얼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권은비 / 온라인 커뮤니티
권은비 /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현재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1995년생 권은비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그는 지난 2014년 싱글앨범 ‘내셔널 트레져(National Treasure)’를 발매하며 걸그룹 예아(Ye-A)로 데뷔했다. 당시 활동명은 카쥬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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