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인 권은비가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권은비의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권은비는 지하철에 몸을 실은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와 다름 없는 아름다운 비주얼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현재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1995년생 권은비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그는 지난 2014년 싱글앨범 ‘내셔널 트레져(National Treasure)’를 발매하며 걸그룹 예아(Ye-A)로 데뷔했다. 당시 활동명은 카쥬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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