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선다방’ 유인나가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아이유와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최근 유인나 측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현형은잘생겼으니까 난한터랑저렇게찍어야지 #아이유인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정 영원하셨으면!!”, “사진 올려줘서 감사해요ㅠㅠ”, “아이유인나 영원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영웅호걸’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인나는 지난달 24일 종영한 tvN ‘선다방’에서 카페지기로 맹활약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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