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홍진영이 스위스의 현지 스키 강사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 이다희, 이상엽, 강한나, 홍진영의 럭셔리, 몸서리 패키지가 나왔다.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강한나와 홍진영은 헬리스키를 타러 올랐다가 기상 악화로 돌아오게 됐다.
돌아오는 길에 현지 스키강사 매트는 홍진영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매튜는 홍진영이 노래를 불러주자 목소리가 좋다고 하면서 홍진영 곁을 떠나지 않았다.
다음날 멤버들이 떠나면서 매트는 배웅을 나왔고 창문 사이로 홍진영에게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