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지난 7월 브랜뉴뮤직에 전격 합류, 싱글 '아는사람 얘기'를 발표해 2013년 가온차트 8월 월간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래퍼 산이가 오는 11월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산이는 발표한지 세달이 돼가는 지금도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싱글 '아는사람 얘기'는 물론 박지윤과 유승우의 신곡에 피쳐링하며 흥행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측은 ''산이가 브랜뉴뮤직에서 발표하는 첫 미니앨범이다. 그 어느때보다 심혈을 기울였고, 자신있다. 이미 모든 곡의 녹음을 마치고 믹싱 작업중이다. 이번 앨범은 '아는사람 얘기' 때완 달리 활발한 방송활동도 계획중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브랜뉴뮤직은 선공개곡 '어디서 잤어'의 발매를 앞두고, 노래에 담긴 내용과 독특한 상황에 대한 사전 설명을 위해 특별한 상황극 영상을 제작해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산이는 발표한지 세달이 돼가는 지금도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싱글 '아는사람 얘기'는 물론 박지윤과 유승우의 신곡에 피쳐링하며 흥행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31 0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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