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소녀시대 티파니, 티파니 영으로 솔로 컴백…SM계약 종료 후 첫 앨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29)가 솔로 활동 명을 티파니 영(29)으로 바꿨다. 

음원유통사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티파니는 29일 솔로 싱글 ‘오버 마이 스킨’을 발매한다.

한 여성으로서의 자각을 표현하는 곡이다. 90년대 R&B 사운드를 가미한 클래식 팝이다. 

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 인스타그램

한국계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달성한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와 그래미상에 빛나는 프로덕션 팀 ‘스테레오타입스’의 조나단 입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음반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음원은 지난해 10월 기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떠난 후 처음 내는 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티파니 영은 미국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와 손잡고 새 활동을 시작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