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엠카운트다운’ 러블리즈의 청량한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 576화에는 ‘여름 한 조각’으로 돌아온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러블리즈는 올여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으로 시원한 여름을 약속한 바 있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살아있는 러블리즈만의 유쾌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이번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러블리즈는 ‘그날의 너’ 활동 때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청순함과 청량함을 선보였다.
장마의 눅눅함마저 날려버릴 그들의 청량한 미모는 남심과 여심을 모두 저격하기에 충분했다.
네티즌들은 “커커커커커커커”, “청량음료 관계자분들 보고 계십니까”, “명은이 빈자리 아쉽”, “음원 바로 듣고 싶은데”, “청량하다 청량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름 한 조각’을 통해 '썸머 여신'으로 변신한 러블리즈는 이 곡을 통해 올여름 썸머 시즌송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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