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더 콜(The Call)’ 휘성이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나와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이는 우리들만 먹는건가요?ㅠㅠ”, “심멎.....”, “진짜 잘생기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휘성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한편, 휘성은 Mnet, tvN ‘더 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net, tvN ‘더 콜(The Call)’은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베일에 싸인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음악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는 반전뮤직쇼이다.
매주 금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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