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엑소(EXO) 찬열이 가족들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박유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누나, 어머니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보기좋다!!”, “유라님 넘 부러워요ㅠㅠ”, “엑소 찬열이 동생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라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3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올해 가을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박유라 아나운서의 남편 또한 언론계 종사자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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