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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에릭남과 함께 다정한 투샷…‘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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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보검과 에릭남의 훈훈한 투셧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뱅크에서 엠씨 보검과 한컷! 넘나 멋진 것! 반가웠어요~^^ 앨범 많이 들어주세요! Good For You 박보검 감사하다 잘생겼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에릭남 인스타그램
에릭남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박보검과 에릭남이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다.

그는 1993년 6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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