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모모랜드 (MOMOLAND) 연우가 제복을 완벽 소화해 화제다.
최근 모모랜드 공식 SNS에서 연우는 “모모랜드가 강남경찰서 홍보대사가 되었어요 두근두근 #모모랜드 #MOMOLAND #연우 #yeonwo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연우는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우가 속한 모모랜드(MOMOLAND)는 지난 26일 새 미니앨범 4집 ‘Fun to the world’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배엠’(BAAM)은 생각지도 못했던 이성이 갑자기 마음에 꽂혀 들어오는 상황을 ‘BAAM’이라는 단어로 재미있게 표현한 노래.
쉬운 가사와 간결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일렉트로스윙 장르의 신나는 하우스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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