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지난 7월 볼거리 위주의 가요계에 실력으로 중무장하고 Be OK를 발매해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오디션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말끔히 떼어낸 신예 유성은(Yoo Sung Eun)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유성은(Yoo Sung Eun)은 보이스코리아 시즌1 준우승을 차지 한 뒤 1년 2개월 동안 당시 코치였던 가수 백지영의 품에서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지난 7월 데뷔 앨범을 발매해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2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대중들에게 고른 사랑을 받았다.
오는 11월 신곡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화보에서 유성은(Yoo Sung Eun)은 그 동안 선 보이지 않았던 자유분방하고 보이시한 룩을 선 보이며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유성은(Yoo Sung Eun)은 스피커 옆에 앉아 마이크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가 하면 유성은(Yoo Sung Eun) 특유의 무장해제 미소를 보이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유성은(Yoo Sung Eun)은 가죽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시크하고 도도한 표정과 함께 스탠드 마이크를 잡고 있는 포즈를 취하며 락커로의 변신을 꾀하는 등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사진 속 유성은(Yoo Sung Eun)은 11자 복근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내며 보이시한 매력과 걸리시한 매력을 동시에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음악을 주제로 2013 FW 베네통이 선정한 피플 인터뷰에서 첫 번째 주인공으로 유성은(Yoo Sung Eun)이 선정되어 촬영한 화보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유성은(Yoo Sung Eun)은 지난 7월 데뷔앨범 타이틀곡 Be OK로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7월14일부터 20일까지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차트 4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2013 MAMA에서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올라 김예림, 크레용 팝등과 함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 속 유성은(Yoo Sung Eun)은 스피커 옆에 앉아 마이크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가 하면 유성은(Yoo Sung Eun) 특유의 무장해제 미소를 보이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화보는 음악을 주제로 2013 FW 베네통이 선정한 피플 인터뷰에서 첫 번째 주인공으로 유성은(Yoo Sung Eun)이 선정되어 촬영한 화보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28 10:52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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