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조카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귀여운 조카들~^^ 제 옆이 싫어서 싸우는거 아니에요 서로 서고 싶어서 그러는 거에요 하 인기 좋아 짜릿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카들과 사진을 찍은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의 귀여운 케미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니 예쁘다” , “조카들도 사랑둥이네요ㅠㅜ” , “사랑스럽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니는 2012년 이엑스아이디(EXID)의 멤버로 데뷔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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