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공룡을 피해 달아난 두팀은 아이템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공룡을 피해 달아난 두팀은 생존을 위해 역할 분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팀은 서로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공유했고, 섹소폰과 와인병 등 다양한 물건이 나왔다.
이어 불을 지피기 위한 준비를 위해 뗄감을 찾아나섰다.
큰 나무를 함께 들기 위해 오스틴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한국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다른 행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숲 속에 집을 짓기 위해 유노윤호의 제안하에 길고 넓은 잎을 찾아 나섰다.
딘딘과 권현빈은 연신 티격태격하며 신선한 케미를 선보였다.
유노윤호는 계획을 딘딘에게 계속 제안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자 이내 딘딘은 지친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매주 일요일 밤 6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1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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