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딸 소은이와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바보인교진씨~~소은이한테 얼굴몰아주기~~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붕어빵처럼 꼭 닮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은이 너무 예쁘다ㅎㅎ”, “진짜 딸바보 다 되셨네요^^”, “와 소은이 많이 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한편,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 또한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치완 씨는 연 매출 200억대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최고경영자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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