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개미도 울고 갈 잘록한 허리 라인…“분명 같은 날인데”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SNS에 “분명 같은 날인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완전 매력적”, “선미는 그냥 여신도 아니고 완전 여신임”, “이선미 무표정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로 데뷔한 뒤 현재 솔로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