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대구의 소주업체 금복주는 오는 24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전속모델인 헬로비너스(HELLOVENUS)의 멤버 나라를 초청해 팬 사인회와 시구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나라의 팬 사인회는 오후 3시 30분부터 중앙매표소 광장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맛있는 참 굿즈(Goods) 등 기념품도 증정한다.
나라는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의 미니앨범 ‘VENUS’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172cm라는 큰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일명 ‘비주얼 갑’ 멤버로 떠올랐으며 음악은 물론, 연기와 예능까지 섭렵했다.
한편, 삼성라이온즈는 지난 21일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5-1로 패하며 시즌 33승 1무 40패로 8위에 머물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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