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뉴이스트W 렌(최민기)이 ‘정변의 옳은 예’를 보여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이스트W에서 화려한 비주얼을 담당 중인 렌(최민기)의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렌은 하트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와 별다름없는 그의 비주얼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떡잎부터 다른 우리밍기”, “잘컸오..우리망고..애기때도 넘 귀엽뽀작큐티사랑스럽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5일 공개를 앞둔 뉴이스트 W의 새 앨범 ‘WHO, YOU(후, 유)’는 타이틀곡 ‘Dejavu(데자부)’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현재 뉴이스트W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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