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아영과 슬리피의 셀카가 공개됐다.
21일 슬리피는 자신의 SNS에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여신 #신아영 님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 그리고 슬리피는 어색한 듯 밝은 미소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신아영 아나운서와 함께해 신난 듯한 슬리피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이 좋은거 맞죠~?!”, “좋아요”, “이뻐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2세이며 슬리피는 1984년생으로 35세다.
한편, 신아영이 진행을 맡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그리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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