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채수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은꼴의 만남 팬임미당..알파카 (알파카 옆에 있으니 내 미간이 좁아보이는 효과는 덤.. 사랑해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파카와 사진을 찍은 채수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진짜 닮았다ㅋㅋ”,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수빈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스페셜-우리가 계절이라면’에 장동윤과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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