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솔트’가 21일 오후 8시 5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솔트’는 지난 2010년 7월 개봉한 필립 노이스 감독의 작품이다.
안젤리나 졸리, 리브 슈라이버, 치웨텔 에지오포, 다니엘 올브리츠키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러시아 정보원이 그녀를 이중 첩자로 지목하자 에블린 솔트 (안젤리나 졸리 분)는 CIA 요원으로서의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포위망을 피해 도주한다.
남편을 보호하고 또한 CIA 동료들보다 한 발 앞서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솔트는 그 동안 공작원으로서 익힌 모든 기술을 동원하게 된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속이 뻥뻥 뚫리는 통쾌한 액션”, “영상미가 너무 좋은 작품이었어요”, “화려한 액션감과 탄탄한 스토리, 긴장감과 긴박감이 모두 느껴지는 대박 액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솔트’는 21일 오후 8시 5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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